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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디폴트 위기 모면..금값도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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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강호병특파원
  • 김성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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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7.01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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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가 디폴트를 피하며 금값도 휴식을 취했다.

30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인도분 금선물값은 전날대비 온스당 7.6달러(0.5%) 내린 1502.8달러로 정규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금값은 6월중 2.2%하락세를 나타냈다. 전년말에 비해서는 5.7% 오른 수준이다.

그리스 의회는 29~30일 이틀간 예산절감과 민영화를 근간으로 하는 중기재정긴축안 기본법안과 세부 실행법안을 연이어 통과시켰다. 이날 유로화가 1.45달러로 뛰는 등 달러약세가 이어졌으나 안전자산을 찾는 수요가 감소한 점이 더 부각돼 금값에는 하락요인이 됐다.

이날 곡물값이 크게 내리는 등 상품랠리가 전반적으로 한풀 꺾인 점도 한몫했다. WTI 유가는 배럴당 95달러를 넘지 못하고 저항을 받았다.

그리스는 앞으로 세금인상 등으로 280억유로를 감축하고 500억유로어치 자산을 매각하는 긴축 정책을 실시하게 된다. 또 유럽연합(EU)과 국제통화기금(IMF)은 약속했던 구제금융 1100억유로 가운데 5차 지원분인 120억유로를 다음달 3일 집행할 예정이다.

이날 9월물 은선물값은 전날대비 온스당 15센트(0.4%) 내린 34.62달러를 기록했다. 6월중 은값은 9.6% 내리며 작년말 대비 상승률이 11.9%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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