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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손보실적 긍정적..실적전망 상향-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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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명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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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7.01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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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증권은 1일 손해보험업종에 대해 "5월 실적이 긍정적인 수준을 보여 실적전망을 상향 조정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예상보다 좋아 올해 손해보험업종이 레벨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5월 삼성화재 (203,000원 보합0 0.0%)는 당기순익 876억원을 기록했으며 동부화재 (45,500원 상승800 -1.7%)는 428억원, 현대해상 (23,700원 상승100 -0.4%) 473억원, LIG손해보험 (32,800원 상승50 0.1%) 20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현대해상의 경우 전월 423억원보다 큰폭의 실적 개선을 보였다.

5월 손보실적 긍정적..실적전망 상향-동부


이병건 동부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연간 실적의 1/3이라고 봐도 무방하다"며 "2위권 손보사들의 실적이 레벨업 되는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각 보험사별로 자동차보험 손해율 안정은 물론 사업비율도 안정을 띠고 있다. 지난 4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자동차보험 판매비 제한 조치에 따른 사업비 안정 덕으로 풀이된다.

자동차보험 판매비는 지난 2009 회계연도에 예정사업비의 48.8%를 사용했으나 올해는 예정사업비의 40% 미만으로 제한되고 있다. 2위권 손보사들을 중심으로 월간 30~40억원의 사업비 절감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동부증권은 현대해상 (23,700원 상승100 -0.4%)메리츠화재 (15,000원 상승250 -1.6%)를 각각 최선호주로 추천했으며 각각 3만9100원, 1만8700원의 목표주가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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