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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시계 관리 이렇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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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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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7.0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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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계속되는 가운데 기상청은 7월 하순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장마기간과 강수량이 평년보다 많을 것으로 관측되어, 습기가 높은 장마철에 시계관리에도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 비를 맞으면 색깔이나 재질이 변형될까 비 오는 날에는 가죽제품을 꺼려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가죽 밴드의 시계 특성상 땀이나 비에 젖으면 냄새가 쉽게 나는 것은 물론 색깔이 변형될 수 있기 때문이다. 옷이나 신발뿐만 아니라 시계에도 장마에 대비하는 몇 가지 방법이 있으니 이번 장마를 대비해 미리 알아두면 좋은 시계 관리법을 소개해 본다.
장마철 시계 관리 이렇게 하세요

천연가죽을 사용하고 있는 피혁 밴드는, 금속 밴드보다 수분이나 땀 등의 오염물질로부터 영향을 받기 쉬워 가죽이 손상되고 끊어지거나, 변색될 수 있다. 장마철에 물이 묻거나, 땀을 흘렸을 때에는 곧바로 흡습성이 좋은 마른 옷감 등으로 가볍게 닦고 시계를 풀어 놓을 때에는 통풍이 좋은 곳에 높아 두어야 한다. 습도가 높은 장마철 또는 땀이 많이 나는 계절에는 시계를 조금 느슨하게 착용하는 것 또한 좋은 방법이다. 또한 스테인리스스틸소재의 밴드라도, 밴드 사이 땀이나 오염물질이 쌓이면 녹이 생길 수 있고, 의류 소매 등을 노랗게 변색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시계는 항상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두 번째로 여름철 가장 관심이 가는 방수 기능이다. 보통 시계의 방수성능을 표시하는 부분은 시계 뒷면에 표기되어 있고 시계 방수는 ‘WATER RESISTANT’와 ‘DIVER’용으로 나누어져 있다.
WATER RESISTAN는 최대 20기압까지를 뜻하며 DIVER용은 100기압까지를 뜻한다. 기압이란 시계가 받는 압력을 뜻하는데 3기압의 경우 물속 30mm에서 시계의 방수를 보장하는 것이 아니다. 3~5기압은 생활방수로 수돗물을 완전 개방했을 경우 5기압 정도의 압력이 발생한다. 시계의 종류에 따라 구조는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방수 시계는 유리패킹, 시계뒷면의 백패킹, 용두 패킹 등의 패킹이 삽입되어 있어, 내부의 기계에 물이 입수되지 않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방수기능이 있는 시계도 물이 묻은 상태에서 용두 및 버튼조작을 하지 말아야 하고 잦은 비누나 샴푸, 세제 등이 접촉하면 패킹의 노화가 빨라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한 가끔 용두를 풀러 자연스런 공기가 흐를 수 있도록 해놓는 것이 좋다. 손목시계는 항시 착용하는 제품인 만큼 오래 사용하려면 평소 습기에 유의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곧 관리법이다. 02-3397-7100
[자료제공: 거노코퍼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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