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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디씨, 가상이동통신망 사업 본격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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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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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7.0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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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세대) 전문기업 케이디씨 (671원 상승16 2.4%)(대표 김태섭)은 올해 출범을 앞둔 가상이동통신망(MVNO)사업 허가를 취득,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1일 밝혔다.

케이디씨에 따르면 MVNO사업은 기존통신사의 통신망을 임대해 소비자에게 재판매하는 사업으로 동일한 통신 품질과 서비스를 기존 통신사 대비 20% 정도 저렴한 요금으로 제공할 수 있다. 특화된 콘텐츠를 개발하고 요금을 스스로 책정할 수 있어 소비자에게 보다 저렴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케이디씨측은 기존 3D사업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동시에 MVNO사업을 차세대 신성장 동력으로 삼아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시켜 나갈 방침이다.

케이디씨는 별정1, 2호및 4호 사업권을 취득했고 계열사인 케이디씨네트웍스는 KT와 통신망연동 등을 통해 100억원대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SKT와는 위탁대리점 계약을 통해 가입자 유치를 시작, MVNO사업진출시 높은 시너지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케이디씨 관계자는 "30년간의 NI·SI 사업경험과 6년간의 별정통신 사업경험을 바탕으로 MVNO시장을 선점해 나갈 것"이라며 "대기업에 뒤지지 않는 특화된 서비스 제공을 통해 틈새 통신시장을 개척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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