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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중고차부품 사업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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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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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7.0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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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차트
현대글로비스 (179,500원 상승2500 -1.4%)가 완성차업체 자원순환 모델의 마지막 단계인 폐차 부품 재활용을 위한 중고부품 유통 사업을 3분기 중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현대·기아차그룹이 완성차 업체로서 자원순환 관련 법규 준수를 위해 폐차시 발생하는 소모부품 재활용을 위한 유통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현대글로비스는 물류역량 기반을 갖추고 중고부품 유통이 계열사 중 가장 원활할 것으로 예상돼 이 사업을 맡게 됐다.

이 관계자는 "2분기부터 이 사업을 전개하려 했다가 준비과정이 길어져 3분기부터 시행하게 됐다"며 "수익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 아닌 만큼 매출에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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