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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증시, 단기적 반등 가능-골드만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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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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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7.01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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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증시가 단기적으로 반등할 것이라고 골드만삭스가 1일 전망했다.

투자자들이 경제성장이 안정화되고 인플레이션이 고점에 달할 때까지 관망세를 취하며 박스권으로 돌아오기 전 단기적 상승세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한펑 왕 등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들은 "시장은 단기 반등 후 박스권 등락을 거듭할 것이라며 인플레가 고점에 달한 신호들이 더 보이며 성장률도 안정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시기는 3분기 중반 이후나 그보다 나중이 될 것이라 전망했다.

골드만삭스는 기업 실적 성장이 둔화될 것이란 전망 하에 상하이종합지수의 목표치를 4000에서 3400으로 하향조정했다.

골드만삭스는 올해 상하이 종합지수 상장업체들의 순익 증가율을 17.4%로 이전보다 5.3%포인트 하향조정했다. 식음료, 제약, 석유 관련 업체들의 전망은 상향조정했으나 자본재 및 해운업체들의 투자의견은 하향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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