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삼성전자, 내주초 전세계 지법인장 모인다

머니투데이
  • 유현정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07.07 15:4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최지성 부회장 주관, 글로벌 전략회의 개최..사업부별 하반기 전략 공유

삼성전자 (80,100원 상승1600 2.0%)가 다음 주 국내 경영진과 해외법인장들이 총 집결하는 전사적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사업부별 하반기 전략을 공유한다.

7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최지성 부회장(CEO), 이재용 사장(COO)을 비롯한 총괄 사장, 해외법인장 등 국내외 경영진 400여명이 모두 참석하는 하반기 '글로벌 전략협의회'를 개최한다.

세트 부문은 11, 12일 양일간 경기도 수원사업장에서, 부품 부문은 13일 기흥 사업장에서 각각 열리며 CEO인 최 부회장이 회의를 주관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글로벌 전략협의회는 통상 상·하반기로 나눠 1년에 두 번 열리며 회사의 전체적인 방향과 전략을 공유하고 사업부별 회의 및 협력을 논의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상반기 협의회는 지난해 12월에 열렸는데 당시 해외법인의 디렉터급들까지 모두 와서 총 400여명이 참석했다"며 "이번에도 비슷한 규모가 되지 않을까 한다"고 덧붙였다.

업계에서는 이번 회의에서 아프리카 등 신흥시장에 대한 공격적인 경영 전략 및 하반기 경영환경 불확실성과 글로벌 경쟁사들의 견제 등 경영압박 요인 등이 주된 이슈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테슬라·폭바 위협에도 K-배터리 "오히려 기회" 외치는 이유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