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애플, 아이폰 보안결함 수정한다

머니투데이
  • 송선옥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07.08 07:06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獨 "iOS서 PDF 파일 활용한 외부침입... 통화내용 도청 가능"

애플이 아이폰 보안결함의 수정에 나선다.

애플, 아이폰 보안결함 수정한다
애플은 7일(현지시간) 독일 연방정보보안청(BSI)이 지적한 아이폰 운영체계 iOS의 보안결함과 관련해 보완작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BSI는 지난 6일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터치에 사용되는 iOS에서 심각한 보안결함이 발견돼 포터블 도큐먼트(PDF) 파일을 활용한 외부침입에 사용자의 개인정보가 노출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렇게 감염되면 통화내용을 도청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무선기기에서 사용한 패스워드와 온라인 뱅킹 데이터, 일정, 이메일 등 개인의 비밀정보를 모두 엿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이날 성명에서 “고객들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할 수 있도록 수정작업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애플 대변인은 애플이 6일 BIS의 경고가 있기 전에 보안결함을 인지하고 있었는지 여부와 정확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가능 일시와 관련해 답변을 거절했다.

한편 BSI는 현재까지 애플 무선기기에 대한 공격을 발견하지 못했으나 보안결함이 수정될 때까지 발신지가 불분명한 PDF 파일을 열어보지 말 것을 경고한 상태다.

독일 연방 정보부는 지난해에도 애플 iOS에서 비슷한 보안결함을 발견했으며 당시 애플이 즉각 수정에 나섰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한국엔 안 갈래요"…글로벌 기업 임원 놀라게 한 그 '法'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