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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형, 이달 들어 2000억 순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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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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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7.08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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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플로]코스피 2200 육박, 단기상승 부담..해외 25거래일째 유출

증시조정 구간에 자금 유입이 활발했던 국내 주식형펀드애서 또다시 자금유출이 일어나고 있다. 코스피가 2200선을 향후 빠르게 질주하면서 단기상승에 대한 부담으로 풀이된다.

8일 금융투자협회 및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821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이에 따라, 이달 들어 순유출 금액도 2111억원으로 늘어나게 됐다.

펀드별로는 '에셋플러스코리아리치투게더증권투자신탁-자 1'에서 261억원이 이탈했고, '한국투자한국의힘증권투자신탁 1[주식](C-F)'와 '미래에셋인디펜던스증권투자신탁K- 2(주식)C 4'에서 각각 98억원, 73억원이 빠져나갔다.
국내 주식형, 이달 들어 2000억 순유출

반면, '한국투자삼성그룹증권투자신탁 1(주식)(C 5)' 등 전일 집중적으로 자금유출이 일어났던 한국투신운용의 삼성그룹주펀드로 자금유입이 활발히 이뤄졌다.

같은기간 해외 주식형에선 276억원이 이탈하며 25거래일째 자금유출이 일어났다. '슈로더브릭스증권자투자신탁E(주식)종류C 4'와 '피델리티차이나증권자투자신탁(주식)종류C 4'에서 각각 50억원, 39억원이 이탈하는 등 신흥국 및 중국펀드에서 자금유출이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한편, 채권형은 391억원이 순유입됐고, 머니마켓펀드(MMF)에는 3975억원이 순유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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