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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도 못하고 비수기…하반기를 기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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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소연 에이스회원권 애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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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7.08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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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회원권 주간 시황

골프회원권시장이 약보합에서 큰 변동이 없다. 대형 악재들에 대한 여파는 진정되었으나 심리적 불안감은 여전하다. 물가 및 금리상승, 가계부채증가로 이어지는 체감경기가 전혀 나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공무원과 삼성 등 일부 대기업의 골프자제 확산으로 인해 골프에 대한 관심 자체가 멀어지는 상황이다.

골프장 야간조명 금지조치가 해제되면서 야간 라이트시설이 있는 골프장 위주로 매수 문의가 증가했지만 그 효과는 미미하다.

일부 종목에선 매도자들이 더 이상 가격 양보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비수기 인만큼 하반기에 상승을 기대하자는 관망세가 크다. 이렇다 보니 어렵게 매수 결정을 한 종목들은 거꾸로 매물을 찾기가 힘들다. 계절적 변수가 많은 비수기가 시작되면서 매수 관망세는 여전해 약보합 기조는 큰 변동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초고가대는 약보합 기조를 이어갔다. 법인거래량이 크게 줄면서 주요 종목의 매수 문의가 대폭 줄었다. 곤지암 지역의 이스트밸리는 추가 조정 없이 어렵게 보합세를 유지했다. 렉스필드와 남촌은 산적한 매물량에 비해 매수 주문이 거의 없다. 비전힐스는 매도세가 늘어 추가 하락이 예상된다. 용인권의 남부는 호가 괴리가 커 거래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레이크사이드는 보합을 유지했으나 정확한 매수세 파악이 어렵다.

고가대는 저점매수세가 늘어 하락폭이 줄었다. 강북권의 서원밸리는 추가 매수세의 등장으로 반등을 꾀하고 있다. 또한 송추는 신규 법인 매수 주문으로 조만간 일부 매물이 소진될 전망이다. 서울과 한양은 호가 조정으로 거래가 있었다. 반면 아시아나는 CJ그룹에 인수설이 나오면서 추가 상황을 지켜봐야 할 입장이다. 지산은 호가 조정을 통해 거래가 있었다. 경춘권의 마이다스밸리는 누적 매물이 소진되지 않는다.

중가대는 일부 반등 종목들이 눈에 띈다. 매수세의 유입으로 매물이 소진됐고 일부 매도자들이 보류로 입장을 전환하면서 거래가 쉽지 않았다. 용인권의 팔팔은 매수 주문이 늘어 소폭 상승했다. 남서울도 반등을 꾀하는 중이다. 반면 뉴서울은 하락폭은 줄었으나 약보합세를 벗어나지 못했다. 최근 적극적인 매수세의 유입으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종목은 은화삼이다. 큰 폭의 호가 조정 후 거래가 있었고 현재 매물은 없지만 대기매수세가 꾸준해 상승세는 당분간 유지될 전망이다. 이천권은 흐름이 조용하다. 뉴스프링빌은 보합세, 비에이비스타는 추가 하락했다. 여주권의 블루헤런은 거래가 뜸하다. 자유는 호가 조정이 필요한 상황이다. 강북권의 뉴코리아와 서서울은 보합세, 김포시사이드는 하락세다.

저가대는 약보합세를 이어갔다. 실수요 위주의 문의는 꾸준하다. 용인권의 태광은 매도세가 많다. 한성은 저점매수세가 꾸준하다. 수원은 누적매물이 소진되면서 보합을 유지했다. 프라자와 한원은 소폭 하락했지만 매수세가 늘고 있어 보합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크다. 리베라와 양지파인은 일정하게 수급이 균형을 이뤄 변동이 없다. 여주권의 금강은 보합을 유지한 채 저점매수세가 대기 중이다. 여주는 매수세가 늘었다. 강북권의 필로스는 소폭 하락세, 몽베르는 대기매수세가 늘어 추가 상승이 기대된다.

지방권은 미진한 거래량이 이어져 큰 변동이 없다,

충청권의 천룡은 매도, 매수간의 입장 차이로 움직임이 소극적이다. 우정힐스와 썬밸리는 거래 없이 보합을 유지했다. 시그너스와 에머슨내셔널은 분양가 선이 무너진지 오래지만 매수세가 없는 실정이다. 저가대의 그랜드는 소폭 하락했다.

경춘권의 라데나와 엘리시안강촌은 분양 시장의 여파로 고전했지만 현재 움직임이 조용해진 틈을 타 소폭 상승했다.

종합리조트회원권은 휴가시즌을 겨냥해 매수 문의가 늘었다. 비발디파크와 휘닉스파크는 호가 조정을 통해 거래가 예상된다. 용평과 용평버치힐은 보합에서 큰 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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