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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상위권 위한 창의사고력 프로그램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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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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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7.0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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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새롭게 출시된 와이즈만 수학 GT어드밴스와 WMO. 두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한 와이즈만 영재교육 연구소 수학팀의 홍세린 연구원을 만나 GT어드밴스와 WMO의 교재 구성, 수업 방식 그리고 효과적인 프로그램 활용법에 대해서 들어봤다.
수학 상위권 위한 창의사고력 프로그램 첫선

◇새롭게 출시되는 GT어드밴스와 WMO의 교재 구성은?
-GT어드밴스는 창의적 사고력의 함양이라는 목표에 맞춰 크게 문제해결형과 주제탐구형으로 구분된다. 문제해결형에서는 도전하기 코너를 통해 해당문제에 대해 학생들이 다양한 사고를 공유토록 한다. 다가서기에서는 이를 체계적으로 정립하도록 자세한 발문과 탐구방법을 제시한다. 주제탐구형에서는 아이들이 새로운 개념을 배우게 될 경우 그 주제에 대해 좀더 체계적으로 탐구한 후 도전하기와 올라서기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한다. WMO는 창의적 사고력의 적용을 목표로 새로운 상황을 어떻게 해석하고 해결해 나갈지에 초점을 둔다. 프리뷰에서는 다시보기와 미리보기의 세부코너를 통해 기존에 배운 개념을 복습하고 새로 배울 개념을 간단히 예습하는 시간을 갖는다. 다음 워밍업에서는 미리보기에서 배운 개념을 1차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문제들을 학습한다. 챌린지는 본격적인 사고력 문제에 도전하며 창의적으로 적용하는 훈련을 한다. 그리고 이어지는 체크와 WMO코너를 통해 다양하고 새로운 상황에서의 문제 해결력을 높인다.

◇GT어드밴스와 WMO에 도입된 레벨별 구성이란.
-레벨별 구성의 가장 큰 목적은 유동성의 강화다. 예를 들어 상위권의 한 학생이 그 학년에 비해 성취도가 높아도 단계별 학습에서는 상위 학년과 학습 수준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이동하기가 어렵지만 GT어드밴스와 WMO는 세부적으로 레벨을 12개로 나눴기 때문에 학생의 수준에 맞는 맞춤형 학습이 가능하다. 또한 레벨별 구성은 학습 진전 정도를 시각화 하는데 용이하다. 때문에 각각의 영역에 대해 어느 정도 학습되고 있는지, 학생의 성취도가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GT어드밴스에 도입되는 프로젝트수업은?
-프로젝트 수업은 GT어드밴스에 새롭게 도입된 수업 방식으로, 정보를 해석하고 조직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조직화한 정보를 창의적으로 재해석하고 표현하는 방식을 중점적으로 학습하며, 수학 탐구보고서, 수학 퍼즐북 등 주제에 대해서 자신만의 양식을 가진 산출물을 제작할 수 있다.

◇GT어드밴스와 WMO의 효과적인 활용법.
-두 프로그램 모두 상위권 수학영재의 창의사고력을 향상시키고 중등 심화 수학의 기반을 마련하는 공통의 목적이 있다. 다만 GT어드밴스는 창의적 사고력을 키우는 과정이며 WMO 창의적 사고력을 적용하는 훈련으로 지향점이 다르다. 따라서 학생의 성향과 학습 능력에 맞게 프로그램을 선택하고 구성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WMO 대상인 학생이 문제해결력 자체는 높으나 창의적 사고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면 GT어드밴스를 통해 이에 대한 추가적인 학습이 필요하다. 프로그램 개발 과정에서도 이 부분을 고려하여 교재 커리큘럼이 GT어드밴스와 WMO의 병행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따라서 진단검사나 정기고사의 결과를 토대로 담당교사와 상담 후 학생의 능력과 목표에 맞게 프로그램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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