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제주여행 떠난다면 "이 앱 어때요?"

머니투데이
  • 박효주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6,896
  • 2011.07.09 09:0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App다이어리]'즐거운제주' '제주맛집' '제주올레길' '제주어 사전'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이다. 휴가철을 맞아 제주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도 적지않을 듯하다. 혹 올 여름 제주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여행에 앞서 '제주도 앱'을 스마트폰에 담아가보는 것은 어떨까?

제주도를 처음 여행하는 사람들에겐 아주 유용할 것이고, 제주도를 여러번 여행해봤던 사람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 앱,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자.

◆ 즐거운제주

제주여행 떠난다면 "이 앱 어때요?"
제주도를 여행하기에 앞서 어떤 볼거리가 있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제주도에 가서도 검색보다는 앱을 이용해 관광명소를 찾아보는 것이 좋다. 즐거운 제주는 그런 점에서 딱 인 앱이다. 메뉴는 5개로 관광지정보, 물, 증강현실, 카툰,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로 되어 있다.

제주여행 떠난다면 "이 앱 어때요?"
'관광지정보'를 누르면 제주도의 명소가 목록으로 보여 진다. 그리고 현재 위치에서 거리가 얼마인지도 표시를 해준다. 관광지를 선택하면 사진과 설명이 같이 나오게 된다. 설명은 꽤 상세하게 나와 있어 관광지에 대한 이해와 다양한 특징들을 확인해 볼 수 있다.

물에서는 제주도 용천수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나온다. 용천수의 의미와 전설을 확인하고 가볼만 한 용천수 소개도 확인할 수 있다. 가볼 만한 용천수도 역시나 사진과 상세한 설명이 나와 있다.

증강현실은 관광지, 용천수 그리고 주유소를 표시해준다. 카툰에서는 제주도 관광지에 대한 전설을 만화로 풀어 놓아 더 재미있게 전설에 대해서 알 수 있다. 마지막으로 SNS는 트위터와 연동되는 메뉴로 자신의 트위터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트윗을 날릴 수 있다.

◆ 제주맛집

제주여행 떠난다면 "이 앱 어때요?"
제주도의 아름다운 곳을 돌아다니고 멋진 풍경을 감상하다 보면 어느새 배가 고파진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제주도 둘러보기도 좋지만 제주도만의 특색 있는 음식을 맛보는 일도 빼놓을 수 없다.

제주여행 떠난다면 "이 앱 어때요?"
'제주맛집'은 이런 점에서 최적화된 앱이라 할 수 있다. 지역별 맛 집을 목록으로 제공하고 맛 집을 선택하면 맛 집 메뉴소개, 위치, 전화번호 등 다양한 정보를 보여준다. 게다가 할인쿠폰도 제공을 하니 음식 값도 아낄 수 있다.

'제주맛집'은 앱 이름과는 달리 맛 집 소개가 전부가 아니다. 지역별 관광정보, 렌터카/숙박 그리고 이벤트나 축제 정보도 제공한다. 따라서 제주도 여행을 하기 전 계획을 세울 때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앱이다.

◆ 제주어 사전

제주여행 떠난다면 "이 앱 어때요?"
제주어는 우리에게는 외국어와 같이 느껴질 정도로 생소한 느낌을 준다. 같은 한글이지만 다른 지방의 사투리와는 차원이 다르기 때문이다. 이 차원의 벽을 '제주어 사전'으로 어느 정도 매울 수 있다.

'제주어 사전'의 메인 화면에서는 제주어 가치가 나와 있다. 제주어의 문화적 가치에 대해서 읽어보면 제주어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소개 외에 단어, 속담, 회화 등이 들어가 있어 간단히 제주어를 익힐 수 있다.

제주여행 떠난다면 "이 앱 어때요?"
특히 속담과 회화, 자료에서는 제주도민의 육성이 녹음되어있어 눈으로만 읽어보는 것과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이 앱으로 제주어를 모두 익힐 수는 없지만 이동 중에 틈틈이 보면서 제주인의 삶과 얼을 느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 제주올레길[생활공감지도]

제주여행 떠난다면 "이 앱 어때요?"
제주 올레길 때문에 제주도로 여행을 간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근 몇 년 전부터 떠오르는 관광 코스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올레'는 제주 방언으로 좁은 골목을 뜻하며, 통상 큰길에서 집의 대문까지 이어지는 좁은 길이다.

제주 올레길은 도보여행 코스로 각광받고 있는 곳으로 현재까지 22개의 코스가 있으면 한 개의 코스 당 약 15km정도의 거리이다.

제주여행 떠난다면 "이 앱 어때요?"
이런 도보여행을 더 쉽게 하기 위해 나온 것이 '제주올레길'이다. '제주올레길'만 있으면 22개의 코스를 모두 안내 받을 수 있다. 길안내는 차량용 내비게이션처럼 안내를 해주며 증강현실을 통한 길안내도 받을 수 있다.

길 안내 뿐만 아니라 코스별 출발, 경유, 도착정보, 예상시간, 총거리 등의 상세정보도 제공된다. 제주 올레길을 여행 코스로 잡았다면 필수 앱으로 설치를 하는 것이 좋겠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400만원이면 아파트 한채 산다고요?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