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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해킹폭로 NoW 전직 기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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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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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7.19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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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택서 사망 발견..자살 가능성도

英 해킹폭로 NoW 전직 기자 숨져
최근 폐간한 영국 일요신문 뉴스오브더월드(NoW)의 휴대전화 음성메시지 해킹 사실을 폭로했던 이 신문사 전직 기자 션 호어(사진)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영국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가디언 등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18일(현지시간) 오전 신고를 접수하고 런던 북부 왓퍼드에 있는 호어의 집에 출동, 그가 숨진 사실을 확인했다.

현재까지 경찰은 사인과 정황 등을 조사 중에 있으나 특별히 의심스런 점을 포착하지 못했다고 가디언은 전했다. 이 때문에 일각에선 자살설도 조심스럽게 제기된다. 사태가 일파만파로 번지는 데 부담이 크지 않았겠냐는 것이다.

호어는 NoW의 연예 담당 기자였으며 이 신문 편집장을 지낸 뒤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의 공보 책임자로 갔던 앤디 쿨슨이 편집장 시절 자신에게 해킹을 지시했다고 주장했다.

호어는 또 여러 매체와 인터뷰에서 NoW가 인정한 것보다 해킹이 보다 광범위하게 이뤄졌으며 휴대전화 해킹이 고질적인 현상이었다고 증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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