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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2Q 순익 주당 8c…'흑자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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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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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7.22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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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위 컴퓨터 프로세서칩 생산업체 AMD가 지난 분기 신제품 인기에 힘입어 순익을 내는데 성공했다.

AMD는 21일(현지시간) 지난 2분기 순익이 6100만 달러(주당 8센트)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4300만 달러(주당 6센트) 손실에서 흑자로 전환한 것이며 블룸버그 집계 전문가 예상치 주당 7센트를 소폭 상회하는 기록이다.

다만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8% 감소한 15억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서버 칩 판매 부진 탓이었다.

AMD는 지난 1월 더크 메이어 최고경영자(CEO)가 사임한 이후 업계 1위 인텔과의 경쟁을 강화하기 위해 프로세서 기능과 그래픽 칩을 합친 신제품 '퓨전'을 출시해 랩톱 시장을 적극 공략했다. 3분기에는 퓨전의 매출은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지바 드 실바 씽크이쿼티 애널리스트는 "PC 시장이 취약해진 가운데 AMD는 매우 좋은 실적을 냈다"며 "퓨전은 출시되자마자 잘돼 성공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AMD의 3분기 매출이 전분기 대비 10% 증가한 17억6000만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AMD는 이날 뉴욕 증시에서 주가가 하락했으나 폐장과 함께 실적을 발표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6.6%까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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