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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김, 인준 청문회…“북한 대화 원하는지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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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싱턴=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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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7.22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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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김 주한 미 대사 내정자는 21일 “북한이 핵 프로그램 협상에 복귀할 준비가 돼 있는지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핵 6자회담 특사를 지낸 성김 내정자는 이날 상원 외교위원회 인준 청문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성김 내정자는 이날 인준 청문회에 유일하게 참석한 짐 웹 민주당 의원에게 “최근 북한의 도발이 향후 있을 대화보다 더 크게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천안함 침몰과 연평도 포격 사건과 관련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그는 “북한은 대화가 재개될 때 진정성 있는 파트너로 돌아가는 자세를 보이지 않으면 안 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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