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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베스틸 목표가 상향, 이익률 10%대의 힘 -동부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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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국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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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7.22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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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증권은 22일 세아베스틸 (10,050원 상승100 1.0%)에 대해 2분기 영업이익이 역대 최고기록을 경신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종전 6만8000원에서 8만원으로 17.64% 상향조정했다. 21일 종가 기준으로 세아베스틸 주가는 6만31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김지환 동부증권 연구원은 "2분기 세아베스틸의 매출은 6776억원, 영업이익은 886억원으로 추정되며 영업이익률도 13.1%로 2008년 2분기 이후 역대 최고 수준이 예상된다"며 "실적증가의 가장 큰 요인은 전방산업인 자동차 산업의 호황이 지속되고 설비증설 물량이 본격적으로 매출로 연결되며 판매량이 늘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세아베스틸은 특수강 분야에서 60% 수준의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며 "수요호조와 시장지배력을 기반으로 원재료인 고철가격 상승분을 제품가격에 무난히 전가했기 때문에 마진율도 개선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글로벌 자동차 산업은 2014년까지 호황이 지속될 것"이라며 "세아베스틸의 주력사업인 특수강, 봉강의 영업환경은 양호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또 "하반기 세아베스틸 실적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해도 자동차 산업 호조에 힘입어 영업이익률 10% 수준의 안정적 실적이 지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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