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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와이파이, 베트남 수출 빨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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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학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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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7.22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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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상호인정협정 방송통신기기 7종 추가

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 방통위와 베트남 정보통신부간의 방송통신기자재 등에 대한 상호인정협정' 고시를 개정해 컴퓨터 및 무선랜(와이파이) 등 IT제품을 베트남으로 수출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최대 50일 정도로 단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고시 개정은 방송통신기기 분야 상호인정협정(MRA) 1단계의 베트남 수출기기 적용범위를 기존 유무선 단말기기에서 컴퓨터 및 와이파이 등을 추가한 것이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 시험 절차를 진행할 수 있는 기기는 6종에서 13종으로 늘어났다.

지금까지 컴퓨터와 와이파이 등은 베트남에서 시험과 인증 절차를 진행했는데 국내에서는 시험하는데 5~7일밖에 걸리지 않으나 베트남에서는 한달이상 걸려 수출하는데 걸림돌로 작용했다.

방통위 관계자는 "이번 협정을 계기로 양국의 IT교역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며 "베트남이 동남아 거점국가인 만큼 우리 기업의 동남아시아 진출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베트남 IT 수출액은 8억9600만달러로 2009년보다 23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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