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환율, 그리스 지원합의에 하락…1051원

머니투데이
  • 전예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07.22 10:08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원달러 환율이 유럽연합(EU)의 그리스 지원 합의에 따른 유로존 악재 완화 기대심에 힘입어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22일 오전 9시50분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2.70원 내린 1051.90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가는 1050.60원이었다.

현재 환율은 EU가 그리스에 1090억유로의 구제금융을 지원키로 했다는 소식에 미 달러화에 대해 유로화가 강세를 나타내면서 개장 초부터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

수급상 역외 시장참가자들이 달러 매도에 집중, 환율 하락을 부추기고 있다. 최근 역외는 유로존 재정 우려 완화를 이유로 서울환시에서 달러 매도에 나서는 모습이다.

코스피 지수도 외국인 주식 순매수를 동반하며 상승하면서 환율 하락을 압박하고 있다.

한 외환딜러는 "유로존의 악재 완화로 글로벌 금융시장 안정화 기대감이 높아지고 국내 증시도 상승 탄력을 받아 환율이 1050원을 하회할 것으로 보인다"며 "당국이 속도조절을 위한 개입에 나설지 미지수지만 물가안정에 주력하고자 할 경우 어느 정도의 환율하락을 용인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