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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SK카드,단말기없이 스마트폰 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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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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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7.2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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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SK카드가 스마트폰으로 카드 결제 단말기를 대신하는 기술 시험개발을 마치고 상용화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갤럭시S2 등 NFC칩이 장착된 스마트폰을 이용해 카드 결제 단말기를 대체할 수 있는 ‘스마트 카드 결제’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데모버젼 개발을 완료한데 따른 것이다.

이 기술은 별도의 결제 단말기 없이 두 대의 스마트폰만으로 결제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 신용카드 가맹점주들은 기존의 모바일 카드 결제 단말기를 별도로 설치하지 않아도 해당 결제 앱을 NFC가 탑재된 본인의 스마트폰에 설치한 후. 결제를 원하는 고객의 모바일 카드 탑재 스마트폰에 가까이 대기만 하면 된다.

10만 명 이상의 모바일카드 가입자를 보유한 하나SK카드는 최근 스마트폰 전용 모바일카드 서비스 ‘하나SK Touch’를 런칭하며 마트, 패밀리 레스토랑, 영화관 등에서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회사는 스마트폰이 직접 카드 결제 단말기 역할을 하게 됨에 따라 소규모 점포나 치킨, 피자 등 배달을 주로 하는 영세 자영업자들이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하나SK카드는 NFC제조 및 모바일 기술 전문 회사인 KEBT와 제휴해 데모버젼을 개발했다. 양 사는 모바일카드 결제 시장 확대를 위해 8월초 공식 MOU를 체결하고, 본격 상용화에 나서 모든 카드 가맹점주들이 올해 하반기부터 ‘스마트 카드 결제’앱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하나SK카드 송준영 정보기획팀장은 “불과 2년여 만에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가 1500만 명 정도까지 증가했다”며 “하반기에는 충분한 보안 검토를 바탕으로 해당 서비스를 무료 개설해 일반 고객들은 편리하게 이용하고 가맹점주들은 매출을 늘리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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