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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한류 확산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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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학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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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7.22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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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채널해외진출협의회 구성…KBS 대구육상 관련 특집 3D로 방송

방송통신위원회가 지상파 방송사와 함께 협의회를 만들어 K팝, K드라마 등 한류 확산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22일 지상파 방송업계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한류 확산 관련해 이같이 논의했다고 밝혔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22일 지상파방송 업계 최고경영자(CEO)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왼쪽부터 우원길 SBS 사장, 김인규 KBS 사장,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김재철 MBC 사장, 곽덕훈 EBS 사장, 김종오 OBS경인TV 사장.<br />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22일 지상파방송 업계 최고경영자(CEO)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왼쪽부터 우원길 SBS 사장, 김인규 KBS 사장,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김재철 MBC 사장, 곽덕훈 EBS 사장, 김종오 OBS경인TV 사장.

방통위는 조만간 '방송채널해외진출협의회'를 구성해 한류 확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방통위는 방송사들과 함께 지역별 맞춤 전략을 짜는 등 전략적으로 한류 확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에 대해 방송사들은 협의회 발족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김인규 KBS 사장은 "지금까지는 방송사가 개별적으로 한류 확산을 지원했으나 방통위가 체계적으로 지원하면 효과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곽덕훈 EBS 사장은 "K팝이 뜨니까 한글 교육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웹사이트를 개설해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방송사들은 지상파방송 재송신 제도개선 관련한 협의체 필요성에 공감하고 적극적인 참여의지를 밝혔다. 방통위는 조만간 지상파, 케이블TV, 관련 전문가가 참여하는 재송신 협의회와 재송신실무협의회를 구성키로 했다.

김 사장은 "협의체가 구성되면 적극적으로 논의할 것"이라며 "들어오지 않으면 불이익을 줘야 한다"며 강력한 참여의지를 전했다.

이밖에 디지털 전환 및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재난방송에 대해 논의했다.

최 위원장은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관련해 "한달밖에 남지 않는데 국민들 상당수가 개최시기나 장소 심지어 개최사실도 잘 모르고 있어 걱정"이라며 "국민들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이뤄져 평창올림픽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방송사들은 D-30인 28일부터 붐 조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김 사장은 "특집 9편을 편성하고 3D TV로는 3일간 9시간 방송할 것"이라며 "다른 방송사의 취재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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