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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I, 재고 증가 소식에 하락 마감(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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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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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7.28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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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27일(현지시간) 미국의 원유 재고량이 예상밖에 증가했고, 6월 내구재 주문 하락 소식에 경기 둔화 우려가 제기되면서 하락했다.

이날 서부텍사스산원유(WTI) 9월 인도분 선물은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전거래일 대비 2.19달러(2.2%) 하락한 배럴당 97.40)달러로 정규거래를 마쳤다.

런던ICE에서 9월물 브렌트유 가격도 전거래일 대비 배럴당 87센트(0.7%) 떨어진 117.41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미국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원유 재고량이 230만배럴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앞서 시장 전문가들은 100만~200만배럴 감소를 예상했었다.

가솔린 재고와 난방유와 디젤을 포함한 정제유 재고도 각각 100만배럴, 338만배럴이 늘었다고 에너지정보청은 설명했다.

미국의 제조업 경기 흐름을 보여주는 미국의 내구재 주문은 지난달 예상밖에 하락했다. 이날 미 상무부는 6월 미국 내구재 주문이 전월 대비 2.1%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는 불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컨센서스인 0.3% 증가를 하회하는 결과이다. 앞서 지난 5월에는 1.9% 증가를 보였다. 내구재 주문 감소는 제조업체들이 일본의 대지진 이후 부품 조달이 어려워짐에 따라 고용에 적극 나서지 않고 소비자 지출이 감소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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