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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타이어업체, 합리적 소비에 따른 수혜"-I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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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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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7.28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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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27일 한국타이어 업체들에 대해 "가격대효용이 뛰어난 한국산 타이어에 대한 글로벌 소비자들의 관심이 커졌다"고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은 비중확대 유지했으며 최선호주로는 한국타이어 (18,850원 상승350 1.9%)넥센타이어 (8,430원 상승220 -2.5%)를 꼽았다.

고태봉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원재료 가격의 급상승 이후 판가상승이 진행 중임을 감안할 때 소비자들의 부담으로 직결될 수 있다"면서 "선두그룹들의 가격인상요인보다 한국 업체들의 상대적 매각이 부각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IBK투자증권에 따르면 글로벌 시장에서 미쉐린, 브릿지스톤, 굿이어의 빅3가 가장 고가대를 형성하고 있다. 이어 피렐리, 쿠퍼, 컨티넨탈 등이 두번째 그룹을, 한국 브랜드인 한국, 넥센, 금호가 그 다음을 차지하고 있다.

고 연구원은 "한국산 타이어의 가격은 낮게 형성돼 있어 앞으로 올릴 수 있는 여지가 크다"면서 "앞으로 가격전가능력과 합성고무의 안정적 조달능력은 향후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 업체들은 유리한 환율에 진출해 선점하고 있으며, 글로벌 OE 메이커들이 원가절감을 위해 한국 업체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점도 주목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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