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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3Q도 기대말라..투자의견·목표가 ↓"-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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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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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7.28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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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28일 LG이노텍 (195,500원 상승6000 3.2%)에 대해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실적 개선을 기대하기는 힘들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단기매수(Trading Buy)`로 하향조정하고 목표주가도 11만3000원으로 낮췄다.

하준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 국제회계기준(IFRS) 연결 매출 1조1730억원, 영업이익 59억원을 기록했다" 며 "영업적자를 겨우 면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하 연구원은 실적 부진 이유에 대해 "글로벌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로 LCD TV 시장의 수요 부진이 심각했다"며 "최대 고객사인 LG전자의 휴대폰 사업 등이 아직까지 정상화되지 못한 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올해 상반기 영업적자를 기록한 LG이노텍 (195,500원 상승6000 3.2%)은 3분기에도 크게 개선된 실적을 기록하지 못할 것"이라며 "TV시장이 드라마틱한 성장을 기록하지 않는 한 크게 개선된 실적을 기록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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