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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대외악재' 코스닥, 사흘만에 약세..제조↓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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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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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7.28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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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미국발 악재에 갇혀 사흘 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28일 오전 9시3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6.34포인트(1.18%) 내린 531.78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시가총액 상위주 전반에 경계성 매물이 출회되며 전일에 비해 5.73포인트 되밀린 532.79로 출발했다.

개인과 외국인의 매도세가 장 초반 내림세를 주도하고 있다. 개인이 하루 만에 매도 우위로 돌아섰고 외국인은 이틀째 매도세를 이어가고 있다. 기관은 14일 연속 매수세가 우세하다. 오전 9시7분 현재 개인이 1억원을, 외국인이 7억원을 각각 순매도 중이다. 기관은 16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운송, 통신서비스, 종이목재, 의료정밀기기를 제외한 대부분이 내리고 있다. 장 초반 기타 제조가 2.43% 되밀리며 가장 부진한 가운데 방송서비스, 섬유의류, 제약, 인터넷, 음식료담배, 반도체, IT부품 등도 1%대 하락하고 있다. 반면 운송은 2%대 뛰고 있다. 통신서비스, 종이목재, 의료정밀기기는 강보합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상위 5개 종목이 일제히 하락하는 등 약세가 우세하다. 코스닥 대장주 셀트리온과 시총 2위 다음이 나란히 2%대 조정을 받고 있고 CJ E&M, 서울반도체, CJ오쇼핑도 1%대 하락 중이다. 이밖에 OCI머티리얼즈, 에스에프에, 포스코ICT 등도 1% 안팎 내림세다. 네오위즈게임, SK브로드밴드, 포스코켐텍은 강보합세를 보이며 상대적으로 선전하고 있다.

현재 코스닥 시장에선 상한가 4개 등 253개 종목이 오르고 하한가 없이 642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78개 종목은 보합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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