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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산사태 피해 전원마을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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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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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7.2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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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특임장관도 우면동 등 방문

김황식 국무총리가 28일 서울의 산사태 피해 현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벌인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대구에서 개최되는 고위당정협의회 직후 서울로 이동해 오후 3시 쯤 산사태 피해를 입은 서울 방배동 남태령 전원마을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당초 고위당정협의회 직후 예정됐던 김범일 대구시장 등과의 오찬 일정은 취소했다.

김 총리는 주택가 피해 현장 등을 둘러본 뒤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고 경찰 등 당국자들에게 피해 복구와 추가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지시할 계획이다.

김 총리는 앞서 지난 27일 저녁 관계장관회의를 소집해 대책 등을 논의하고 장차관들에게 수해 현장에 직접 나가 대책을 점검하고 피해 주민을 격려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이재오 특임장관도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개최되는 국민경제대책회의를 마친 뒤 지하철을 이용해 남태령 전원마을과 우면동, 강남역 등 수해 피해 지역을 둘러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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