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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연암문화재단, 대학원생 50명에 7억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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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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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7.2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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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연암문화재단(이사장 구자경 LG 명예회장)은 28일 서울 여의도 LG 트윈타워에서 '2011년 연암장학생 증서수여식'을 갖고, 50명의 석, 박사과정 학생들에게 3학기분의 등록금 전액과 교재 구입 비용 등 모두 7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강유식 (주)LG 부회장(왼쪽)이 대표장학생 이화여자대학교 심리학과 석사과정 심기선양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LG연암문화재단(이사장 구자경 LG 명예회장)은 28일 서울 여의도 LG 트윈타워에서 '2011년 연암장학생 증서수여식'을 갖고, 50명의 석, 박사과정 학생들에게 3학기분의 등록금 전액과 교재 구입 비용 등 모두 7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강유식 (주)LG 부회장(왼쪽)이 대표장학생 이화여자대학교 심리학과 석사과정 심기선양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LG연암문화재단(이사장 구자경 LG명예회장)이 우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석·박사과정 대학원생 50명에게 2~4학기까지의 3학기분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

LG연암문화재단은 28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강유식 ㈜LG (126,500원 상승8000 6.8%) 부회장, LG 연암문화재단 정윤석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연암장학생 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올해 선발된 50명의 연암장학생들에게 총 7억원의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LG연암문화재단은 가정형편이 어렵지만 학업 성적이 우수한 전국의 석, 박사 과정 학생들 중에 각 대학 총장이 추천한 인재들로 연암장학생을 확정했다.

이 날 강유식 ㈜LG 부회장은 격려사에서 장학생들에게 "연암장학생이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LG가 지난 42년 동안 2700여 명의 학업을 후원해 온 장학사업은 참으로 보람된 일”이라고 말했다.

강 부회장은 이어 장학생들에게 “꿈을 크게 갖고 글로벌 리더가 되겠다는 높은 목표를 세울 것”과 “언제든 정도를 선택하고 정도가 가장 빠른 길임을 믿고 그 길로 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LG의 장학생 지원사업은 1969년 LG연암문화재단이 설립된 이래 가장 오래된 지원사업이다. 설립 다음 해인 1970년부터 올해까지 42년째 꾸준히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금까지 2700여명의 학생들에게 총 109억여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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