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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 '물폭탄'에 41명 사망‥실종자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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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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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7.28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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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집계...이재민 4566명 발생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내린 집중호우로 사망자와 실종자가 속출하고 있다. 폭우로 집을 잃은 이재민도 4500명을 넘어섰다.

2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3일째 이어진 집중호우로 오전 10시 현재까지 총 41명이 사망하고 12명이 실종된 것으로 공식 집계됐다.

중대본은 이번 폭우로 서초 우면산 산사태로 15명이 숨지고 강원도 춘천에서 13명, 경기 광주 4명, 파주 3명, 포천 3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주택 침수와 산사태 등으로 집을 잃은 이재민도 총 3480가구 4566명에 달한다. 물에 잠긴 집은 서울 658동과 경기 686동 등 총 1375동으로 조사됐다.

경기 광주와 파주 등에선 홍수 위험으로 주민대피령이 내려져 692명의 주민이 대피한 상태다.

도로는 경기 남양주 국도 43호선과 청계천, 잠수교 등 현재 30개 구간에서 통제 및 우회조치가 이뤄지고 있으며 경원선과 경의선도 교량 침수로 운행이 중단된 상태다.

중대본은 내일까지 최대 150mm 이상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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