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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치, 상반기 순익 전년비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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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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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7.2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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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프랑 강세는 불안

세계적 시계 제조업체 스와치는 올해 상반기 순익이 전년보다 24% 증가한 5억7500만 스위스프랑(7억1700만달러)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는 전문가 전망치 5억4900만 스위스프랑을 웃도는 기록이다.

영업이익은 21% 증가한 7억5600만 스위스프랑을 기록해 이 또한 시장 예상치를 넘었다.

스와치는 회사 이름과 같은 스와치는 물론 고급시계인 오메가, 브레게 등을 소유하고 있으며 아시아 등 신흥국 매출이 지속적으로 늘어 실적이 개선됐다.

하지만 달러 대비 강세를 지속하고 있는 스위스프랑은 스와치 실적에 불안요소다. 스와치 측은 "꺾이지 않는 스위스프랑 강세가 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 매출 등을 깎는 효과를 내겠지만 그럼에도 견조한 2분기 실적을 거둘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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