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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실적 피로' 회복제는 역시 박카스'(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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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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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7.28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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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 영업익 297억 전년비 3.4% 감소…매출은 1.4%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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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120,500원 상승1500 1.3%)이 2분기에도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지만 자양강장제 박카스의 매출이 늘어 실적부진을 어느 정도 만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제약 (120,500원 상승1500 1.3%)은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297억원으로 전년동기 308억원에 비해 3.4% 감소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245억원으로 전년도 2214억원 대비 1.4%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210억원으로 전년도 228억원보다 5.0% 증가했다.

동아제약은 전문의약품 분야에서 실적부진이 이어졌다. 동아제약의 2분기 전문의약품 매출은 1209억원으로 전년도 전문의약품 매출액 1242억원보다 2.7% 감소했다. 다만 전분기 전문의약품 매출 1145억원보다는 5.6% 성장한 것이다.

일반의약품 부분 매출도 다소 부진했지만 그마나 박카스 매출이 부진한 실적을 메웠다.

2분기 박카스 매출은 387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5.3% 성장했다. 박카스의 1분기 매출은 266억원 정도였지만 여름 성수기에 접어들면서 매출이 급성장했다는 평가다. 박카스를 제외한 일반의약품 매출은 235억원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2.3% 감소했다.

동아제약은 의료기기에서 260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동기 보다 12.6% 성장했다.

동아제약 측은 "영업환경의 악화로 전문의약품 영업이 위축됐다"면서도 "하반기에는 GSK의 제픽스, 헵세라, 쎄레타이드 등 3개 품목의 매출이 반영되고, 대형 제네릭 시장이 개방되기 때문에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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