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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비난' 日배우, 소속사서 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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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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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7.28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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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오카 소스케
타카오카 소스케
한류를 비난해 도마 위에 오른 일본 배우 타카오카 소스케가 결국 소속사에서 퇴출당했다.

28일 타카오카 소스케는 자신의 트위터에 "스타더스트 프로모션으로부터 퇴출당했다. 한번의 말실수가 큰 파문을 일으켜 관계자 여러분에게는 폐를 끼쳤다.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한. 응원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겨 퇴출 사실을 알렸다.

이어 "다양한 사정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결코 항의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해 현실을 인정하는 듯했다.

하지만 "나를 영리하게 보일 수 있는 일을 바라지 않는다. 국민이 영리하게 판단해주길 바란다. 또 하나의 새로운 빛이 보였다"라고 밝혔다.

또 "영리한 보도라면 좋다. 사회적 지위를 잃는 사건을 꾸며낼 것 같아 무섭지만 나오는 매는 맞겠다. 지금 일본에서 아무것도 눈치 채지 못한 이들은 그 보도를 믿을 것이다. 자살은 120% 하지 않을 것이니 기억해 달라"라고 덧붙였다.

타카오카 소스케는 지난 2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 때 후지TV에 신세는 졌지만 지금은 후지TV가 한국방송국이 아닌가 의심이 든다"면서 "기분 나쁘다"라는 글을 올려 파장을 일으켰다.

그는 이어 "한국과 관련된 내용이 방송에 나오기만 하면 TV를 꺼버린다"면서 "세뇌 당하는 것 같아 기분이 안 좋다"고 덧붙이며 '한류'에 대한 불쾌한 감정을 여실히 드러내 도마에 올랐다.

그는 비난 여론이 확산됨에도 불구 지난 25일에는 트위터를 통해 "발언을 정정할 생각 따위는 없다"라는 말도 서슴지 않아 파문이 더욱 커졌다.

한편 타카오카 소스케는 일본 유명 배우 미야자키 아오이의 남편으로도 이름을 알렸으며 영화 '배틀로얄'에 출연해 국내 영화팬들 사이에서도 낯이 익다. 지난 2006년 영화 '박치기'에서는 재일교포 리안성 역을 맡아 국내 팬들에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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