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정준양 회장, "임원평가에 동반성장 성적반영"

머니투데이
  • 유현정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07.28 17:46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정준양 회장, "임원평가에 동반성장 성적반영"
정준양 포스코 (398,000원 상승2500 0.6%) 회장이 전 그룹 임직원들에게 동반성장을 적극 강조하고 나서 주목된다. 정 회장은 사회적 기업으로의 책임과 '대기업-중소기업' 상생경영을 수행하기 위해, 임원평가에 관련 실적을 반영하겠다고 했다.

28일 포스코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 22일 열린 포스코패밀리 운영회의에서 "동반성장은 우리 사회의 양극화 현상을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며 "임원진 평가에 동반성장 활동 실적을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모든 포스코패밀리가 더욱 적극적으로 동반성장 활동을 추진해 우리의 동반성장이 가장 모범적인 사례로 전파되기를 기대한다"며 "대기업과 중소기업, 모기업과 협력기업이 함께 어울려 잘사는 사회가 되도록 포스코패밀리가 선도하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정 회장은 특히 성과공유제(Benefit Sharing)를 포스코가 하고 있는 동반성장 활동의 대표 브랜드로 꼽고 파트너사와 함께 원가를 절감하고 사이좋게 나누는 나눔의 정신이 다른 기업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앞장서 나갈 것을 당부했다.

정 회장은 또 국내외 대기업들의 윤리경영 강화를 지적하며 자체적인 윤리경영을 더욱 강화할 것을 역설했다.

정 회장은 "윤리에는 시효가 없다고 말하며 윤리문제는 관련된 모든 사람이 함께 책임을 져야 한다"며 "포스코를 떠나더라도 그 책임이 유효하다는 각오를 단단히 다져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정 회장은 이날 현장에서 고생하는 모든 포스코패밀리 직원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표하면서 직원대의기구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 인사를 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성장페달 스톱 없는 치킨산업...빅3, 1조 팔아 2000억 남겼다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