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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美3분기 예상 성장률 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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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강호병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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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05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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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체이스가 3분기 미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 포인트 내렸다.

JP모건은 3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3분기 미국경제 성장률 예상치를 종전 연 2.5%에서 연 1.5%로 하향했다고 밝혔다. 4분기 성장률 전망치는 3.0%에서 2.5%로, 내년 상반기 성장률 예상치는 2.5%에서 2.0%로 내렸다.

미국 상무부가 기존 성장률 데이터를 하향조정 한 점, 하반기 기대했던 경기회복세가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는 점을 반영한 것이다. JP모건은 "미 연방정부 부채협상이 늦게 타결된 것이 소비심리에 부정적 영향을 줬다"며 3분기 소비가 연 2%가량 성장하는데 그칠 것으로 봤다.

아울러 내년 재정지출 감소가 미국경제 성장에 주름살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경제환경이 불확실해 향후 성장률 전망치를 계속 낮출 수 있음을 시사했다.

JP모건은 경기둔화에 대응해 미 연준(FRB)이 추가 부양책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국채를 매입해서 돈을 푸는 양적완화조치는 배제될 것으로 내다봤다. 당초 2013년초가 유력한 것으로 봤던 연준의 긴축은 2013년 중반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수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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