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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드는 위험도피자금에 美수탁은행 골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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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강호병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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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05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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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처럼 밀려드는 위험도피자산에 미국 수탁은행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4일(현지시간) 월가의 수탁은행중 하나인 뱅크오브뉴욕 멜런이 5000만달러 이상의 자금을 맡기는 기관에 수수료를 추가로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더블 딥 우려속에 기관투자자들이 주식이나 상품을 처분한 돈으로 머니마켓펀드, 미국 국채 등 안전한 자산에 굴리기 위해 몰려들고 있는데 따른 고육책이다. BNY 멜런은 얼마의 자금이 유입됐는지 통계는 공개하지 않았다.

BNY 멜런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소매영업은 않고 기관투자자와 일반기업, 갑부 들을 대상으로 자산을 수탁받아 원하는 곳에 운용해주거나 관리해주는 일을 하고 있다.

BNY 멜런입장에서는 이들 부동자금이 예금으로 대량 유입되면서 자기자본 비율이 떨어지고 예금보험료가 지불 부담이 커질 것으로 우려해 이같은 조치를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BNY 멜런 은행은 "유럽 재정위기나 미국 부채협상으로 유발된 불확실성이 자은행 고객으로 하여금 현금관리전략을 바꾸도록 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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