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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새내기 아이씨디, 가파른 실적개선 예상"-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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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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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05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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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5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는 아이씨디 (13,450원 상승150 -1.1%)가 아몰레드 설비투자에 힘입어 올해 가파른 실적 개선에 직면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병기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아몰레드용 건식 식각장비 시장에서 아이씨디가 맹주로 부상하고 있다"며 "SMD의 공격적인 설비투자에 따른 수혜가 실적으로 연결돼 올해 가파른 성장세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아이씨디는 아몰레드와 TFT-LCD용 건식 식각장비 전문 업체다. 지난 2004년 LCD용 장비를 국산화한데 이어 지난해 세계 최초로 5.5세대 아몰레드용 식각장비를 개발했다.

김 연구원은 "아이씨디 매출액은 지난해 355억원에서 올해 1553억원으로, 영업이익은 43억원에서 365억원으로 수직 상승할 전망"이라며 "SMD 내 식각장비 점유율이 지난해 60%에서 올해 90%로 높아졌는데 이는 국내 경쟁사들보다 빠른 개발대응능력을 갖췄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SMD는 내년에도 올해 이상의 설비투자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씨디의 실적 성장도 지속 가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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