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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TV 사업, 중단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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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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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05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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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조정 가능성 피력 "삼성電과 LCD 패널사업 중단 계획 없어"

소니가 TV 사업을 중단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차기 최고경영자(CEO)인 히라이 카즈오 부사장(사진)이 지난 4일 밝혔다.

소니 "TV 사업, 중단 없다"
닛케이에 따르면 히라이 부사장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TV 부문을 중단할 계획은 전혀 없다”라며 “TV 생산은 소니의 전략에 스마트폰 태블릿PC 개인용 컴퓨터(PC) TV 등 4가지 스크린 제품을 생산하는 데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4월부터 프로젝트 팀을 만들어 필요한 조치를 강구해 왔다면서 이번달 행동계획 실행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소니의 TV 부문은 7년연속 적자를 기록하며 소니의 두통꺼리로 전락해 왔다. 소니는 지난주 실적을 발표하면서 TV 연간 생산 목표를 19% 낮춰 2200만대로 전망한 상태다.

히라이 부사장은 TV 부문이 적당한 규모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는 단순히 인력감원 이상의 것을 의미한다며 구조조정 가능성을 피력했다.

삼성전자 (77,300원 상승100 -0.1%)와의 LCD 패널 사업 중단 소문에 대해서는 “중단할 계획이 없다”고 일축했다.

히라이 부사장은 소니가 준비중인 플레이스테이션 비타 출시 계획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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