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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해킹도 北 소행?…與의원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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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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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05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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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호 한나라당 의원은 5일 "네이트·싸이월드 해킹도 북한과 관련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신 의원은 이날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이상도입니다'와 한 전화 인터뷰에서 "(이번 해킹이) 중국발 아니냐. 이때까지 중국발 사이버 범죄 대부분이 나중에 확인되는 것을 보면 북한과 관련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신 의원은 "북한과 관련되지 않은 순수 중국인들에 의한 것은 나중에 확인된 케이스 가운데 비율이 낮다"고 강조했다.

신 의원은 "(북한은) 인터넷을 이용해 각종 한국의 주요 정치 일정에 여론을 조성한다든가 하는 활동을 이미 오래전부터 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트위터라든가 신종 소셜 미디어를 통한 남한 정치 개입이 더욱 극성을 피우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

또 "북한 입장으로서는 어떻게든지 현 집권 세력이 무너지기를 바라고 있기 때문에 내년에는 더욱 그런 것들이 극성을 떨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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