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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조정 염두.. 1800선까지도 후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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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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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05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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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민 KB자산운용 대표 "손절매 보다 낙폭 과대주로 대응"

조재민 KB자산운용 대표는 5일 코스피지수 급락에 대해 "1800선 초반까지 주가가 한단계 더 하락할 가능성을 열어둬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 대표는 "최근 주가가 200포인트 넘게 빠진 상황에서 손절매에 나서기에는 타이밍이 늦었다"며 "1800선 초반까지 하락한다고 본다면 낙폭 과대주 중심의 대응이 유효해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의 경기 회복이 더디지만 불경기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최근 나온 경제지표들이 부진하다해서 더블딥을 우려해야할 상황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오히려 미국보다 그리스발 재정위기의 불길이 스페인과 이탈리아로 번지고 있는 점이 더 큰 문제라는 설명이다.

조 대표는 "미국의 더블딥 공포심보다 스페인과 이탈리아의 재정위기가 더욱 우려스럽다"며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이 제시되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불확실성만 키우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증시가 급락하는 상황에서 종목별 대응은 별 의미가 없지만 낙폭 과대주에 대한 접근은 유효하다고 진단했다.

조 대표는 "모든 종목이 하락하는 상황에서 매수, 매도에 나서야할 종목을 얘기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며 "단기 급락이후 반등 국면에서는 낙폭이 컸던 종목의 상승 폭도 더욱 커지기 때문에 기존 주도주 중 낙폭이 컸던 종목을 살펴본 후 매수에 나서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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