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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2Q 영업이익 193억원 '22%↓'(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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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명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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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0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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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587억원 5%↑… "신사업 진출로 마케팅비용 증가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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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8,750원 보합0 0.0%)은 2분기에 매출액 587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9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 감소했다.

상반기 매출액은 1090억원으로 전년 대비 1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76억원으로 33% 감소했다.

매출은 국내 신규판매 및 네트워크 서비스, 유통사업 매출 확대에 따라 증가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마케팅비용 증가와 신규 사업 진출 등으로 다소 줄었다. 영업이익 절대치는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지만 영업이익률은 여전히 32.8%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골프존 관계자는 "골프존 리얼 출시에 따른 마케팅 비용이 늘어나면서 영업이익 감소가 불가피했다"며 "네트워크 이용료 확대 등으로 하반기엔 실적이 더욱 개선되고 신사업의 성과가 나타나는 내년 이후 실적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업부문별로 국내 GS 신규판매 부문은 2분기 39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5% 성장했다. 네트워크 서비스 부문이 '골프존 리얼'의 이용률 증가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25% 성장했다.

유통 부문 매출은 2분기 7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4% 증가했다.

김영찬 골프존 대표이사는 "올해는 본격적인 신사업 진출과 글로벌 시장 공략을 통해 사업 다각화의 원년 이 될 것"이라며 "하반기 더욱 공격적인 해외진출과 신규 사업에 대한 역량을 집중하여 골프존의 성장을 견인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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