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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업체 5% 가격으로 맞선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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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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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0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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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6일 '나의 견우 찾기' 행사

↑지난 5월 서울시 남직원과 여교사와의 만남의 장.ⓒ서울특별시
↑지난 5월 서울시 남직원과 여교사와의 만남의 장.ⓒ서울특별시
결혼이란 어느 누구에겐 청춘의 꿈이다. 남들은 쉽게도 가는 시집·장가지만 누구에겐 이루기 어려운 현실이다. 그렇게 훌쩍 서른을 넘기고 나면 도무지 내 짝이 있기는 하다 싶은 순간도 온다.

서울시는 오는 6일 저출산 문제 해결과 미혼남녀의 제 짝 찾아주기의 일환으로 서울시 미혼 여직원을 위한 '나의 견우 찾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참가 예정 인원은 서울시 여직원 9명과 삼성증권 (49,400원 상승500 1.0%)·LG디스플레이 (20,000원 상승200 1.0%) 등에서 일하는 미혼남성 9명등 총 18명이다. 연령대는 모두 30~35세.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시 거주 30대 이상 남녀의 절반 가까이는 아직 미혼"이라며 "총 10명 남짓을 모집할 경우 60명 가까운 직원들이 참가 의사를 밝혀 참가자를 선정하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라고 말했다.

시가 미혼 직원을 위한 짝 찾기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시는 결혼정보업체 닥스클럽과 함께 지난 5월 서울시 미혼 남직원과 미혼 여교사와의 만남을 주선해 총 9쌍을 만들어 내기도 했다. 이 중 세 커플은 아직도 만남을 진행 중이다.

서울시가 주선하는 '소개팅'의 인기가 높아지자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만남 프로그램에 대한 요청도 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일반 결혼업체를 통해 소개팅에 참여하면 평균 100만원이 넘는 비용이 든다"며 "예산만 확보된다면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6만원 가량의 참가비만 받고 만남을 주선해주는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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