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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칼로리, 정크푸드란인식은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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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05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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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건강한 먹을거리로 재탄생하다

‘웰빙열풍’은 치킨뿐만 아니라 피자업계에서도 진행 중이다. 치킨이 오븐에 구운 게 인기라면 피자는 스크린망에 기름을 바르지 않고 구워내는 스크린피자가 요즘의‘핫(Hot) 아이템’. 스크린피자는 비교적 덜 느끼하고 쫄깃한 맛이 특징이라 담백한 음식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웰빙피자전문점 '뽕뜨락쌀피자'는 스크린피자 형태를 고수하는 것은 물론, 뽕잎, 오디열매 등‘뽕나무’를 활용, 피자에 접목시켜‘건강한’피자를 선보인다.

2009년 말에 브랜드를 론칭한 '뽕뜨락쌀피자'는 현재 100개가 넘는 매장을 오픈하며 무서운 속도로 프랜차이즈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고칼로리, 정크푸드란인식은 버려라!

◇ 뽕잎곡물웰빙도우, 오디쌀도우 특허 내 건강 먹을거리로 재탄생
'뽕뜨락쌀피자'는 뽕잎의‘뽕’, 마당의 순수 우리말인‘뜨락’을 합쳐 만든 이름에 걸맞게‘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웰빙 피자’를 기본 콘셉트로 한다. 기존 인스턴트, 패스트푸드의 좋지 않은 인식의 틀을 깨고서양의 피자를 한국화해 건강한 먹을거리로 재탄생시키고자 하는 것이 '뽕뜨락쌀피자' 명정길 대표((주)웰빙을 만드는 사람들)가 추구하는 기본 모토다.

이곳은 뽕잎과 쌀, 오디 등을 함유한 피자도우를 자체개발했다. 뽕잎과 곡물을 섞은‘뽕잎곡물웰빙도우’와 오디와 쌀을 함유한‘오디쌀도우’가 '뽕뜨락쌀피자'만의 특허도우.

이는 기존 패스트푸드의 약점으로 지적되는 고칼로리 음식이라는 인식과 비타민과 미네랄, 녹황색채소 부족, 다량의 콜레스테롤과 글루타민산 함유 등의 문제점을 보완하고자 그동안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에 매진한 명 대표 노력의 결실이다.

명 대표는 유명 피자업계에서 근무하다 20여 년 전, 100만원으로 작은 피자점포 운영을 시작했다. 피자를 차별화하기 위해 틈틈이 수많은 식물과 식재료를 검토하다 2000년, 곡물을 사용한 피자를 선보였다. 곡물 피자는 당시 업계에서는 신선한 충격이었다.

그 브랜드로 2004년 프랜차이즈 사업을 본격화했고 명 대표는 계속적인 연구 끝에 뽕나무가 줄기, 잎, 열매 등 어느 것 하나 버릴 것 없는 좋은 재료임을 알게 되었다. 그 계기로 그는 뽕잎에 대한 공부에 매진했다.

그러다 뽕잎과 피자를 체계적인 이론으로 정립하고 연구 결과를 도식화해 '뽕뜨락쌀피자' 브랜드를 론칭, 2009년 7월과 2010년 12월에 두 종류의 도우 특허 등록을 마친 것이다. 특허도우인 만큼 숙성기간이 중요하다고 한다.

이곳은 도우 공장에서 반죽해 개별 포장한 반죽을 각 매장으로 보내고 매장에서는 3~4℃ 저온에서 48시간동안 숙성시켜서 쓴다. 슬로우 푸드를 지향, 도우는 손으로 직접 일일이 만든다.

◇ 100% 자연산치즈, 신선한 재료, 25년 노하우 담긴 소스로 맛 내
도우가 이렇다보니 맛이 더 고소하고 쫄깃한 게 '뽕뜨락쌀피자'의 특징이다. 게다가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는 것은 물론, 100% 자연산치즈를 받아 써 맛의 질을 높였다.

(주)웰빙을 만드는 사람들 운영본부 명상훈 과장은“분유로 만든 모조치즈나 저가의 다른 치즈들과는 다르다”면서 “치즈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재료의 신선함을 위해 채소는 매일 아침 각 매장에서 직접 다듬고 썰어 준비한다. 무엇보다 피자 맛의 관건은 피자소스다.

명 대표의 25년 피자인생의 노하우가 담긴 소스로, 오랜 연구 끝에 맛을 정립, 유기농 생토마토와 20여 가지의 신선한 채소를 넣고 직접 끓여 각 매장으로 공급하고 있다고 한다. 남녀노소 모두가 선호하는 한국적인 맛을 위해 느끼하지 않은 깔끔한 맛을 내는 데 주력했다.

뒷맛이 약간 매콤할 정도다. 피자의 느끼한 맛은 기름을 바르지 않은 철망에 구워내는 방식으로 또 한번 잡는다. '뽕뜨락쌀피자'는 보다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인 스크린 피자에 주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곳은 R&D팀을 따로 구성하고 웰빙 재료와의 다양한 접목과 새로운 메뉴 개발, 특허획득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한다.

'뽕뜨락쌀피자'의 놀라움은 이런 맛과 품질에 대비해 아주 저렴한 피자 가격에도 있다. 기본 피자가 6000원이다. 테이크아웃 가격할인 제도를 파격적으로 실시한 것이다. 이는 포장전문매장이라는 매장의 유형뿐만 아니라 유통단계를 간소화한 본사의 시스템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본사는 도우연구소와 직영 도우생산 공장을 인천에 마련하고 직접 도우를 만들어낸다. 또한 물류센터를 경기도 시흥에 두고 직영으로 물류를 배송하면서 유통단계를 줄여 마진율을 낮췄다. 명 과장은“양평에 농원과 연구소를 둘 부지를 확보해놓은 상태”라면서“뽕잎을 직접 재배해 자체에서 원료수급까지 할 예정”이라고 전한다.

◇ 매장 300호점 오픈 목표, 뽕잎과 오디 이용한 다른 브랜드 계획
고칼로리, 정크푸드란인식은 버려라!
'뽕뜨락쌀피자'는 현재 100여 개의 가맹점을 두고 프랜차이즈를 펼쳐나가고 있다. 테이크아웃전문점으로 10평 정도의 규모라 창업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

명 대표의 말에 의하면 B급 상권에서도 충분히 월매출 1500만원~2000만원을 달성하기 때문에 가맹상담이 끊이질 않고 있다고 한다. 여기에는 부담이 적은 가맹조건뿐만 아니라 본사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교육 등의 지원 또한 한 몫 한다.

명 과장의 말에 의하면 Q.S.C(Quality 품질, Service 서비스, Clean 위생) 관리시스템을 도입, 교육의 효율성을 높였다고 한다. 체크리스트를 정립하고 각 항목별 체크를 통해 매장 점검과 관리에 힘쓰고 있다고. 또한 교육체계는 본사내방교육과 현장맞춤교육으로 이원화했다.

가맹점 오픈 전에는 예비점주를 대상으로 4박 5일 동안 본사에서 경력자 전담 교육을 진행하며 오픈 시에는 슈퍼바이저가 1박 2일 동안 매장오픈을 지원해주고 오픈 후 한 달 동안 총 3번 매장을 방문해 1:1로 관리하고 있다.

명정길 대표는“'뽕뜨락쌀피자'가 이제 서서히 어엿한 프랜차이즈 본사로 자리매김하는 중”이라면서“2011년 올 한해는 매장 300호점 오픈을 목표로 변함없는 맛과 품질을 위해 노력할 것이고 이를 바탕으로 뽕잎과 오디를 이용한 제2, 3브랜드 또한 만들예정” 이라고 포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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