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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시장도 패닉, 8일째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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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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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05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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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제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면서 상품시장도 패닉에 빠졌다. 글로벌 증시가 일제히 폭락하고 있는 가운데 상품가격도 깊고 긴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지난 2008년 12월 이후 가장 긴 8일 거래일 연속 하락 기록이다.

5일 오후 12시56분 현재 24개 상품 가격을 나타내는 S&P GSCI 스팟 인덱스는 전일 대비 0.8% 하락한 639.83을 기록 중이다. 이번주에만 7% 가까이 하락해 지난 5월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글로벌 경기둔화에 원자재 수요가 감소할 것이라는 관측에 아연이 3.2% 하락하며 금속값 약세를 이끌고 있다. 구리 3개월물 선물 가격은 1.3% 하락한 톤당 9230.25달러까지 떨어져 지난 6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 중이다.

또 유가는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9월 인도분 선물 가격이 전날 5.8% 하락하며 90달러선 아래로 내려간데 현재 1% 이상 추가 하락해 85달러대를 기록하고 있다.

조나단 배럿 커머디티브로킹서비스 이사는 "시장은 긴장 가득하고 투자자들도 공포에 질려 있다"며 "모든 상품시장에 압력이 커 투자자들이 투자금을 현금으로 바꾸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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