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폭락, 기회 VS 위험관리

박상희 한빛투자연구소장

>우량주는 괜찮겠다 싶어 매도타이밍을 놓친 투자자들이 많을 것이다.

지금이라도 손절? 아니면 들고 기다릴 수밖에?

-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로 경기관련 대형주 급락
- 우량주,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 주가폭락과정 전개중
- 가정한 상황이 현실화되지 않는다면, 지금이 기회!!
- 글로벌 정책자 입장에서 지금 대응 못하면 기회상실
(=>주말, 시장 신뢰회복을 위한 특단의 조치 기대)
- 강세장에서 증시 하락폭은 대개 -10% 내외
- 금일 장중저점 감안시 -11.5% 기록

1) 경기침체에 베팅한다면 지금이라도 손절
2) 그렇지 않다면 보유, 반등 기다려야

-> 2)번의 가능성에 무게!!
-> 손절보다는 반등 기다려 대응
-> 공격적 투자자라면, 선별 분할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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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현금이 많은 투자자들은 저가매수 기회를 엿봐도 될까? 된다면 무엇?

- 현금 보유자는 중기관점 매수 유효
- 불확실성 해소까지 시간 필요 감안, 분할매수로 대응
- 장세 안정시 낙폭과대주 중심 반등 강할 것
- 펀드멘탈 무관하게 급락한 낙폭과대 업종대표 대형우량주
- 하반기 실적 및 경쟁력 유효한 자동차, 기계 업종 등 유망
-코스닥도 더이상의 선방 기대는 어려울까? 대응은?
- 시장불확실성이 지배하는 한 코스닥도 한계
- 단, 시장안정시 중소형주, 코스닥 재차 움직일 듯
- 단기는 유동성(환금성) 우려 있으므로 관망
- 코스닥은 장세 안정후 대응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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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향후 장세전망 및 핵심주도주 분석
강사 : 박상희 소장
일시 : 2011년 8월 6일(토) 오후 2시~5시
장소 :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 105호
(부산 2호선 센텀시티역 1번출구)
참가비 : 1만원(선착순 100명/자료제공/현장접수)
문의 : 02-2077-6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