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보그' 10살 女모델, 선정적 포즈에 시끌

머니투데이
  • 정혜윤 인턴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19,824
  • 2011.08.05 17:29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출처 : ⓒ데일리메일 캡쳐]
↑[출처 : ⓒ데일리메일 캡쳐]
"어린 나이에 너무 과하다?"

5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패션 잡지 '보그'에 실린 10살 모델이 지나치게 성숙한 이미지로 논란이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프랑스 출생의 티렌느 레나로즈 블론도(10)는 호피 무늬 베개위에 비스듬히 누워 입술을 살짝 내미는 유혹적인 표정으로 사진을 찍었다. 그는 나이에 맞지 않은 두꺼운 메이크업에 아찔한 하이힐까지 신었다.

프랑스 보그지 1월호에 실린 블론도의 사진이 인터넷에 퍼지면서 "어린 나이에 성적 매력을 표현하는 촬영이 옳은 것인가"를 두고 찬반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심리학자 엠마 그레이는 "심리, 육체적으로 아이가 정상적인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준비가 필요하다"면서 "성급하게 아이를 어른 세계로 노출시키는 것은 아이의 성장에 방해가 된다"고 말했다.

최근 영국에서는 미디어에 등장하는 미성년자들의 성적 상품화를 금지 시켜야 한다는 여론이 등장하기도 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어린 시절 순수한 추억을 빼앗지 말고 아이답게 성장하게 하자""아이가 꼭 시켜서 움직인 인형 같다""이런 식으로 아이를 상업화에 이용하는 것은 곤란하다" 등의 댓글을 올렸다. 또 블론도의 성숙한 이미지를 보는 다른 10대들에게도 악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반면 10대 소녀의 도발적인 이미지를 멋있다고 느낀 네티즌도 많았다. 블론도의 페이스북에는 700여명이 넘는 팬이 방문해 "너무 멋지다""아름답다"는 칭찬을 남겼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신도시 호재에 우르르…4.7억 남양주 땅, 40억에 팔렸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제10회 청년 기업가 대회 참여모집 (-09/30)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