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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소니 합작 S-LCD 신임대표 박동건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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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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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05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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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차트
삼성전자 (77,300원 상승100 -0.1%)와 일본 소니의 액정화면(LCD) 합작사 에스엘시디(S-LCD)의 대표가 교체됐다.

에스엘시디는 장원기 삼성전자 대표이사 보좌역을 대신해 박동건 삼성전자 LCD제조센터장(부사장)이 대표이사에 올랐다고 5일 밝혔다.

박 부사장은 서강대 전자공학과 학사·석사를 거쳐 미국 버클리대에서 전기·전자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1983년 삼성전자에 입사해 반도체사업부에서 주로 활동했다.

박 부사장은 2005년 반도체연구소 소자연구팀장과 2007년 반도체연구소 차세대연구1팀장, 지난해 반도체사업부 메모리제조센터장 등을 거쳐 지난달부터 LCD제조센터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장원기 전 대표와 함께 에스엘시디 공동대표였던 오노데라 준 최고재무책임자(CFO)는 공동대표이사 자리를 그대로 유지했다.

박 부사장 외에 에스엘시디 새 등기이사에는 최승하 삼성전자 구매기획파트 전무와 이정렬 삼성전자 LCD 기획팀 전무가 맡게 됐다. 고영범 디바이스솔루션(DS)총괄 보좌역과 윤진혁 일본삼성 대표이사는 이사직에서 물러났다.

한편 에스엘시디는 삼성전자와 소니가 2004년 공동으로 충남 아산 탕정에 세운 LCD 합작법인이다. 양사가 각각 50%씩 투자했으며, 주로 40인치 이상 TV용 LCD를 만들어 양사에 50%씩 공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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