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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부 "美등급 ↓, 큰 영향 없겠지만 지켜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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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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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0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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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외 선택할 안전자산 많지 않아.."금융시장 불안은 더 이어질 듯"

스탠다드앤푸어스(S&P)가 미국의 신용등급을 한단계 하향조정한데 대해 정부는 금융시장의 불안정성이 더 이어질 가능성이 커졌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미 국채 투매 등 당장 큰 영향을 나타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기획재정부 고위 관계자는 6일 "일단 금융시장에 좋지 않은 뉴스임에는 분명하지만 시장 반응이 중요하기 때문에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재정부 다른 관계자는 "지금까지 S&P가 미국 신용등급을 하향조정하더라도 큰 영향은 없을 것이라는게 대체적인 시각이었지만 지난주 금융시장의 불안과 맞물리면서 어떤 영향을 나타날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 신용등급이 떨어지더라도 풍부한 유동성이 달리 선택할 안전자산이 마땅치 않고 이번 신용등급 하향은 무디스와 피치는 동참하지 않아 미국 전체의 신용등급 하락은 아니기 때문이다.

한편 기획재정부는 최근까지의 상황을 감안해 종합적인 상황 점검과 향후 대응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7일 오후 4시 임종룡 1차관 주재로 재정부, 금융위, 한은, 금감원 4개 기관이 참여하는 경제금융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재정부는 전날 금융시장의 패닉과 관련, 긴급 점검회의를 열어 한국의 경기흐름, 재정건전성, 외환보유액 등을 감안할 때 금융시장이 지나치게 불안해 할 필요는 없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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