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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에서 무사히 살아남은 1등 로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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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혜윤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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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06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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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손으로 스캐너가 번호 인식 못해도 2억7000만원 수령

↑[출처 : ⓒ뉴질랜드 헤럴드 캡쳐]
↑[출처 : ⓒ뉴질랜드 헤럴드 캡쳐]
1등 상금 25만 달러(약 2억7000만원)에 당첨된 로또가 세탁기에서 구해져 제 주인을 찾아갔다.

뉴질랜드 신문 '뉴질랜드 헤럴드'는 5일(현지시각) 지난달 9일에 추첨돼 4주가 지난 로또 1등 당첨자가 마침내 상금을 찾아갔다고 보도했다.

1등 당첨자는 지난 2월 크라이스트처치 지진 발생 후 그럭저럭 삶을 살아가다 큰 행운을 거머쥔 것. 당첨자는 지난주에 세탁을 하다 복권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그는 "오래된 청바지를 빨아 말리려는데 주머니에 로또 복권 한 장이 있더라"면서 "마침 마실 차를 구입하기 위해 시내에 나선 김에 아무 생각 없이 로또를 확인했다"고 그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처음 셀프스캐너에 복권을 확인했는데 기계가 인식하지 못하자 그는 카운터로 가 직원에게 문의했다. 복권을 확인한 직원은 "1등 복권에 당첨됐다"며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당첨자는 복권을 언제 어디에서 샀는지 조차 기억이 안 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저 복권이 세탁기에서 살아남은 것이 기쁠 뿐"이라며 당첨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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