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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노조, 품질 경쟁력 강화 프로젝트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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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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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0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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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 시작해 평택, 청주, 구미 등 전 사업장으로 프로젝트 확대

LG전자 차트
LG전자 (153,000원 상승1500 1.0%)는 창원사업장에서 배상호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100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품질 경쟁력 강화 프로젝트' 발대식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LG전자 측은 "노조가 창원을 시작으로 평택, 청주, 구미 등 전 사업장에서 차례로 프로젝트 발대식을 갖고 각 사업장에 특화된 품질강화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LG전자 노조는 생산 현장 작업자들의 시간과 동작을 분석해 동선을 최소화하고 공정별 필요한 인원을 재배치해 생산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 작업집중도를 높일 수 있도록 작업환경을 개선하고 생산라인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신공법도 도입할 계획이다.

이외에 노조는 부품 생산 단계부터 원천적으로 불량을 차단하기 위해 생산·품질 전문가들을 협력사에 투입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노조가 지난해 1월 선포한 '노조의 사회적 책임'(USR) 정신에 따라 사회공헌뿐 아니라, 고객 만족을 위한 품질 경쟁력까지 갖춘다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노조는 지난해 선포식에서 △환경적 측면 △사회적 측면 △경제적 측면 등 3가지 실행계획을 발표하며 현장 경영자로서 품질 혁신으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노조는 각 사업장 마다 노동조합 임원을 리더로 임명하고, 제조라인, 품질관리, 협력사지원 등 각 유관부서 실무진들로 이뤄진 프로젝트 팀을 구성했다.

배상호 LG전자 노조위원장은 "노조원 각자가 현장 경영자라는 자부심으로 세계 일등 품질 경쟁력을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와 노조는 올해부터 고용노동부, 환경부와 손잡고 3년간 80억원을 들여 예비 사회적 기업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노조는 매년 예비 사회적 기업 2곳을 선정해 6개월 이상 현장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배상호 LG전자 노조위원장(윗줄 왼쪽에서 9번째)이 노조원들과 함께 창원사업장에서 품질 경쟁력 강화 프로젝트 발대식을 열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배상호 LG전자 노조위원장(윗줄 왼쪽에서 9번째)이 노조원들과 함께 창원사업장에서 품질 경쟁력 강화 프로젝트 발대식을 열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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