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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트너 美재무 "S&P의 등급 강등, 끔찍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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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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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08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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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 가이트너 미국 재무장관이 7일(현지시간) S&P가 미국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한 것은 "끔찍한 판단"이라고 비난했다.

가이트너 장관은 S&P의 결정이 "정보가 충격적일 정도로 부족한 상태"에서 이뤄졌다며 연방정부 예산에 필요한 기본적인 산수가 잘못됐음을 시사했다.

가이트너 美재무 "S&P의 등급 강등, 끔찍한 판단"
가이트너 장관의 이같은 비판은 오바마 행정부가 S&P에 느끼고 있는 분노가 가라앉지 않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마켓워치는 지적했다.

공화당이 미국 역사상 첫 신용등급 강등에 대해 오바마 행정부를 비난하고 있는데 대해 가이트너 장관은 의회가 신용등급에 책임이 있다며 헌법은 의회에 세제와 지출 권한을 부여했기 때문이라고 반박했다.

가이트너 장관은 아울러 미국의 경제가 탄력성을 보이고 있다며 더블딥 가능성을 일축했다.

반면 S&P의 존 체임버스 회장은 ABC방송과 인터뷰에서 향후 2년 내에 미국의 신용등급이 추가 강등될 가능성이 30%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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