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8월 옵션만기, '베이시스 약화 주의'"-우리

머니투데이
  • 구경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08.08 09:02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우리투자증권은 8일 이번달 들어 지수가 급락하면서 오는 11일 옵션만기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최창규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리스크와 옵션만기라는 두 가지 불확실성에 대응해야 한다"며 "이미 변동성의 폭발이 이뤄진 직후라는 점에서 이러한 불확실성에 대한 해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아직 합성선물은 뚜렷하지 않다"며 "지난주 중반 컨버전의 개선이 이뤄졌지만 주말거래를 거치는 과정에서 상당부분 청산됐다"고 파악했다.

다만 "단기성향의 차익거래 자금을 중심으로 선물 계약수 환산 1000계약 가량의 컨버전이 남아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큰 부담은 아니다"고 판단했다.

그는 그러나 "지수 급락기에 맞이한 만기의 특성이 걱정스럽다"며 "지수 급락은 선물매도를 동반해 베이시스의 약화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았고 10% 이상 하락했던 11번의 만기 중 프로그램 순맨수가 기록됐던 경우는 한번에 불과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역시 유사한 현상이 재현될 수 있어 베이시스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