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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정보취약계층 대상 무료 스마트폰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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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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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08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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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부터 전국 20개 복지관·단체 등에서 정보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스마트폰 활용 교육이 진행된다. 내년에는 교육기관이 전국 267개로 확대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장애인·고령자·다문화가정·농어민·저소득층 등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교육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모바일기기의 급속한 확산으로 정보격차가 발생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교육은 9월 1일부터 10월 28일까지 20개 교육기관별로 진행된다. 교육기관별 20명씩 총 4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이 실시된다. 교육을 원할 경우 각 기관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장애인 구직정보 소개, 보행약자를 위한 지하철 환승정보·편의시설 안내, 다문화 이해를 위한 세계 그림동화 읽기 등 취약계층에게 유용한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꾸려진다.

이 밖에도 스마트폰에서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용법, 정보검색 및 전자정부 앱 활용법 등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교육 당일에는 교육용 스마트폰을 일부 비치할 예정이기 때문에 스마트폰이 없는 사용자도 교육신청을 할 수 있다.

행안부는 앞으로 모바일 정보격차해소를 위해 장애인 방문강사, 다문화 IT방문지도사 등 정보화 강사를 모바일 전문강사로 양성하고, 취약계층에 유용한 온라인 콘텐츠 및 생활밀착형 맞춤 교육 교재 개발 등에도 나설 예정이다.

조명우 행안부 정보화기획관은 "다양한 모바일 정보격차 해소 지원으로 취약계층이 모바일 정보화 사회에 동등한 기회를 제공받고 동참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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